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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전기레인지 화재···'범인은 고양이' 올해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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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가구가 늘면서 반려동물이 불을 내는 사고가 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났다. 화재의 원인은 혼자 사는 집주인이 키우던 고양이였다. 주인이 외출한 사이 고양이는 전기레인지의 버튼을 눌렀고 과열되면서 불이나 레인지와 싱크대 일부가 탔다. 불은 38분 만에 진화됐으며 4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기사출처: 네이버뉴스
 

Comments

Kaim 2019.07.29 16:05
고양이 뿐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통용되다보니  버튼식 보다는 다이얼식으로다가 구매하게 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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