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42)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삭제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현재 준비 중인 에세이집에 대해 언급했다. 이효리는 최근 매거진 지큐 코리아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