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을 패기 위해 도끼를 들었는데 나무 사이로 하트가 방긋! 구경하던 아이가 손으로 나무에게 하트를 보냅니다. 도끼를 잠시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경기 포천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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