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새끼 먹일 밥을 얻으러 '단골 식당(?)'을 기웃거리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민섭 씨는 SNS에 "조기..이모..참치 캔 하나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