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행복마을관리소를 올해 당초 목표였던 76곳보다 5곳이 늘어난 81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추가 설치 의사를 밝힌 5곳은 파주 3곳, 이천 2곳으로 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절감한 3개소 설치비용 예산과 신축건물 활용 등으로 설치비용을 절감한 2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