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소장 지상철)는 4월 22일 1급수 지표 어종인 ‘버들치’의 새로운 양식어종 개발을 위해 대량 종자생산 시험․연구에 도전하여 식품개발 등 내수면 산업을 육성하고 도내 주요 하천 등에 감소하는 자원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버들치’대량 생산 양식기술 개발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