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일어났을 때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사용자 통제권을 축소해 편의성을 높이려 했던 예상이 빗나갔습니다”라고 말했다. 사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