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일(금) 23시 35분 EBS1 에서는 “잠 좀 자자! 토리야” 편이 방송된다.밤이면 밤마다 집안을 뒤흔드는 울음소리! 그 수상한 정체는 바로 8개월 고양이 토리다. 특명, 토리를 방전시켜라! 놀이 삼매경과 각종 장난감 공세에도 소용이 없다. 잠들지 않는 토리의 밤. 어떻게 해야 할까?모두가 잠든 야심한 시각, 그가 깨어났다! 심상치 않은 기운을 풍기며 방문 앞을 지키고 서더니 급기야 우렁찬 울음소리로 온 집안을 뒤흔들어 놓기에 이르렀는데. 귓구멍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울음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