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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칼럼]잠잘 곳과 말동무, 1인 가구 생활의 시작

0 176 2020.12.24 08:19
[정재훈 칼럼]잠잘 곳과 말동무, 1인 가구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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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깨 위 고양비 봅(A street cat named Bob)」 영화를 보셨는지? 「내 어깨 위 고양이 ‘밥’」과 같은 영화다. 양키 발음으로는 ‘밥’일지 모르겠지만, 배경이 런던이고 영화 속 사람들은 잉글리쉬 발음으로 ‘봅’이라 부른다. 그래서 그냥 ‘봅’으로 해봤다. 이 영화는 실화를 근거로 한다. 마지막 장면 저자 책사인회에 등장하여 “꼭 제 이야기같네요.”라고 말하는 실제 남자 제임스 보웬의 이야기다. 실제 고양이 봅은 2020년 14살의 나이로 죽었다는 국내 언론 보도도 있었다(검색을 하실 때에는 고양이 ‘밥’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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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코노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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