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집집마다 반려묘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특히 반려견을 키우는 세대가 많아 짐에 따라 강아지와 산책을 하는 보호자가 많아지고 있다.산책을 하거나 애견카페 야외 애견놀이터 등에 가게되면 오랜시간 야외에 있게 된다. 강아지들 특성상 풀숲에도 들어갔다 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라도 하는냥 달리기를 하는 강아지도 있다.이렇게 야외활동을 하게되면 흙먼지 뿐만아니라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진드기 바이러스 각종 해충들이 강아지 몸에 붙어서 집에 돌아오게 된다. 결국 오랜 야외활동을 하게되면 목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