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미디어 최명희 기자] 22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와 실력파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시작된다.지난주에 이어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연기자로 돌아온 5연승 가왕 ‘주윤발’ 위너 강승윤, ‘음색요정’ 애즈원 민, ‘한국의 대표 허스키’ 위일청,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 코미디언 안일권&김기리 이수지, ‘걸어다니는 가요백과’ 정모, 래퍼 키디비&예지, 라붐의 솔빈&지엔, 크나큰의 박서함&정인성이 추리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했다.4주 연속 일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