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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처럼… 몸속 ‘피’ 흐르는 로봇 물고기가 스르르 헤엄쳤다

0 258 2020.05.31 04:23
생물처럼… 몸속 ‘피’ 흐르는 로봇 물고기가 스르르 헤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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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체코의 작가 카렐 차페크는 자신의 희곡 ‘로섬의 유니버설 로봇’에서 인간 노동을 대신하는 존재로 로봇이라는 말을 처음 썼다. 그 뒤 100년간 로봇은 영화와 애니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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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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