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제공국제학술지 네이처는 4일 바닷속을 헤엄치는 로봇 물고기와 그 뒤를 따르는 심해 꼼치의 모습을 표지에 실었다. 이 꼼치는 수심 1만900m로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에 사는 마리아나 꼼치다. 심해는 수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