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시화MTV(멀티테크노벨리)는 지난해 10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시화MTV에 개장했다. 특히 시화호를 활용한 내수면 마리나 사업 등 다양한 해양레저 관련 사업까지 추진중으로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6만 6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웨이브파크는 해양레저복합단지 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