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주간 피플을 통해 세상에 알려진 한 반려견의 사연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개 이름은 몬티(Monty), 반려인 카를로스 프레스코(Carlos Fresco)씨와 함께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온 반려견입니다. 몬티는 여행을 좋아하는 프레스코 씨를 따라 영국 전역의 산과 바다를 누비며 다른 개들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접했죠. 그 중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