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체 쓰레기로 버리지 않도록..' 동물장묘 활성화법안 발의 > 반려물고기뉴스 - 펫위더스 :: 펫과 함께(Along with Pets)

보호소 | 고양이 | 진돗개 | 연예인 반려견 | 어휴 | 댕댕이 | 집사 | 보정동 페르시안친칠라 | 반려동물 | 펫펨족

'반려동물 사체 쓰레기로 버리지 않도록..' 동물장묘 활성화법안 발의

0 436 2021.07.28 23:23
'반려동물 사체 쓰레기로 버리지 않도록..' 동물장묘 활성화법안 발의

fb_0027a8f20f0850191911563dbe10e47c.jpg



[노트펫] 반려동물 장례시 합법적 장묘업체 이용을 장려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불법적인 방법으로 처리하는 것을 줄여보자는 취지에서다. 27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정운천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대표발의자로 반려동물 사체 처리 관련 내용...




[기사보기]


출처: 노트펫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474 '어항 속 애완어를 지켜라'…폭염에 반려어 잇따라 폐사 2021.07.30 473 0
4473 [코로나19 연구속보] 당신의 반려동물도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다 2021.07.30 453 0
4472 관상어 사료 시장 규모, 유형별 성장률 2021, 최고 선도 기업, 점유율, 응용 프로그램, 성장 전망, 비… 2021.07.30 457 0
4471 새우깡·고래밥·꽃게랑…유독 '물고기 과자' 많은 이유는 2021.07.29 465 0
4470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해양레포츠의 천국 - 조선일보 2021.07.29 519 0
4469 수의학 도플러 시장에서 2027 년까지 주목할만한 성장을 목격 2021.07.29 486 0
4468 관상어 사료 시장 2020: SWOT 분석, 투자 타당성 분석 및 투자 수익 분석 2021.07.29 461 0
4467 짖었다고 박스 테이프로 입 '꽁꽁' 묶고, 600볼트 전기로 살해…잔혹 개 학대 여전 2021.07.29 451 0
4466 '한국 반려동물돌봄시장 선진국 반열에 진입하고 있다'-유로모니터 2021.07.29 449 0
열람중 '반려동물 사체 쓰레기로 버리지 않도록..' 동물장묘 활성화법안 발의 2021.07.28 437 0
4464 신세계 스타필드, 반려동물 페스티벌 '꽃길만 걷개' 개최 2021.07.28 462 0
4463 울진 현내마을, 해수부 주관 '漁울림마을' 최우수상 2021.07.28 462 0
4462 해수 관상어 `해포리고기` 세계최초 대량 생산 도전 2021.07.28 459 0
4461 [사진] 라트비아의 물결을 거슬러 점프하는 물고기 2021.07.28 488 0
4460 [아이랑GO] 왜 자꾸 나만 따라와…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 - 중앙일보 2021.07.28 5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