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최근 컴투스가 자회사 데이세븐과 함께 스토리게임 시장으로 발을 넓혔다. 컴투스가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스토리게임 플랫폼 '스토리픽'을 선보인 가운데 유저들과 관련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쏟아진다. 로맨스판타지 장르에 치중됐던 스토리게임의 틀을 벗어나 '스토리픽'에서는 SF, 느와르, 추리 등 폭넓은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플랫폼 메인 화면에서 각 장르별로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근 감상한 작품과 인기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