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2019 청소년 세미나’가 오늘(18)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사단법인 빅드림과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선일이비즈니스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6회째를 맞은 이번 청소년 정책세미나는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현황과 해결방안은?’이란 주제로, 김선동 의원, 이후삼 의원, 주용학 빅드림 상임대표, 서상기 청소년 단체협의회장 등이 자리해 청소년 노동인권의 실태를 살펴보고, 해결 방안과 대책을 제안하고 논의했다.식전 행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