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전했다.13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 셀카 못 찍어. 안 돼. 나만 봐. No, can't take selfie t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반려묘와 셀카를 시도하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스타일의 정려원은 반려묘와 평화로운 일상을 예상하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 좀 보여주세요~" "역시 집사의 삶은 다 똑같군요" "고양이도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정려원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