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캣츠' 40년 주년 내한공연의 주역들이 제작사 '에스앤코'를 통해 한국 관객과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공연계가 잠시 멈춘 상황에서 한국 무대에 서게 되어 감개무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