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귀찮게 구는 동생 고양이에게 이빨을 쓸 수도, 발톱을 쓸 수도 없었던 형 시바견은 소소한 반격에 나섰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펫츠마오는 귀찮게 구는 동생 냥이 '치쿠와'를 담요 밑에 묻어 버린 강아지 '린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