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보를 한 예모(27)씨가 보낸 영상에는 목줄에 묶인 알파카 한 마리가 어린아이의 손길을 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실제로 SNS에는 이 카페에서 목줄이 묶인 알파카와 찍힌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다. 알파카는 남아메리카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낙타과 동물로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지만 동물 카페처럼 소음이 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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