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써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구구구 우쮸쮸쮸쮸, 소금 딸랑구 엄마껌딱지"라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