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고부해 최초! 캠핑 다니는 고양이 등장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기 때문에 생활환경이 바뀌면 불안해하거나 경계심을 드러낸다. 그런 이유로 집사들 사이에서 고양이 산책은 금지 행동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금기는 깨라고 있는 법! 고부해 최초! 고양이와 함께 캠핑을 하는 보호자가 등장한다. 보호자가 캠핑을 선택한 이유 보호자 曰 “집 밖에서는 서로 그루밍도 해주고 친하게 지내요.” 보호자 曰 “캠핑을 하러 가면 고양이들이 전우애가 생기는 것 같아요.” 보호자가 고양이들과 캠핑하러 다니게 된 데는 안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