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밥먹던 나무에 전시…주민들, "고의적" 주장
군포 수리산 등산로에서 평소 주민들이 돌봐주던 것으로 알려진 길고양이의 사체가 등산객이 오가는 길목에 위치한 나무에 전시된 듯 걸린 채 발견됐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