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SBI저축은행이 진행 중인 기업PR 캠페인 SBI가 SBI를 찾습니다가 TV 광고 본편을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SBI저축은행 이니셜을 활용했다. S.B.I 이니셜을 가진 가족, 친구, 가게, 반려동물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소개해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활동이다.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사연 중 독특하고 재미있는 3편이 선정됐다. 사연을 보낸 주인공들은 광고 영상 제작에 직접 출연해 본인의 이야기를 전달했다.첫 번째 주인공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에 위치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