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오늘(20일) EBS1TV ‘고양이를 부탁해 시즌6’ 11화에서는 편이 방송된다.눈에 넣어도 안 아픈 늦둥이‘냥’을 내쫓아야 할 위기에 놓였다는 노부부 집사의 SOS! 적적한 노후 생활에 한 줄기 빛처럼 다가와 삶의 활력소가 되어줬다는 고양이 박이. 박이의 온순한 성격에 반해 늦깎이 집사 노릇에 완벽 적응할 수 있었다고. 하지만 예고 없이 찾아온 충격적인 사건으로 온 집안이 풍비박산 났다는데. 어느 날 새벽, 누군가 할아버지의 머리를 기습 공격했다는 것! 그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