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파죽지세 5연승 가왕 ‘부뚜막 고양이’와 그에게 도전장을 내민 8인 복면가수의 듀엣무대가 펼쳐진다.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동안종결자’ 투애니원 산다라박, 육중완 밴드의 육중완, ‘미남 래퍼’ 한해, ‘원조 음색퀸’ 애즈원의 민, ‘프로 판정단’ 현영, 139대 가왕 ‘진주’ 박혜원, 코미디언 안일권&오나미&김기리&이수지, 빅톤의 허찬&정수빈, 동키즈의 문익&재찬이 합류해 빛나는 추리력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큰 재미를 선사했다.지난주, 가왕 ‘부뚜막 고양이’는 모두의 눈시울을 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