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주연의 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사라 폴슨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은 개봉 첫 주 13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정우, 오달수 주연의 코믹 드라마 이 개봉했다. 국내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이 예매율 26.2%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온 뒤 밤낮으로 정치인 가족을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