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통령, 미야옹철 등으로 불리우며 고양이 전문 수의사로 알려진 김명철 수의사가 N동물의료센터에서 진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EBS ‘고양이를 부탁해’를 통해 반려묘의 다양한 문제행동과 행동교정 등으로 많은 보호자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게 되었는데 이번 N동물의료센터로의 합류하였다고 23일 밝혔다. N동물의료센터는 기존부터 지역에서 큰 규모와 오래된 역사, 질 좋은 의료서비스로 조명을 받았는데 이번 김명철 수의사의 합류와 확장이전으로 인해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단연 강북 최대 고양이 전문병원이다. 대기 공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