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한 승려가 고양이들의 재롱에도 아랑곳 없이 눈을 감고 불경을 외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이슈톡, 마지막 키워드는 "이 정도면 해탈의 경지" 입니다. 이게 뭘까요? 불경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