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20대라고 해도 믿을 미모를 자랑했다.오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11월의 첫 날을 맞이한 오윤아는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블랙 톤 정장을 입고 있는 오윤아는 세련된 멋을 뽐내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오윤아의 미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