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장례식 못 온 절친, '6년 키운 앵무새 죽어서 못 가' 문자' 시끌 > 반려조/반려새뉴스 - 펫위더스 :: 펫과 함께(Along with Pets)

반려동물 | 고양이 | 보정동 페르시안친칠라 | 댕댕이 | 보호소 | 진돗개 | 모기퇴치 | 펫펨족 | 연예인 반려견 | 반려동물보험

'엄마 장례식 못 온 절친, '6년 키운 앵무새 죽어서 못 가' 문자' 시끌

0 711 03.07 11:54
'엄마 장례식 못 온 절친, '6년 키운 앵무새 죽어서 못 가' 문자' 시끌






[기사보기]


출처: 뉴스1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엄마 장례식 못 온 절친, '6년 키운 앵무새 죽어서 못 가' 문자' 시끌 03.07 712 0
54832 [당안녕㉕] 애완동물 아닌, 반려동물인 이유…새 가족 만날 때 필요한 '마음가짐' 03.05 892 0
54831 연남동을 닮은 집? 자칭 ‘미디엄 리스트’의 첫 독립집, 6평 원룸! 03.04 894 0
54830 공사 소음에 앵무새 폐사…대법 '데시벨 낮아도 상황 고려해야' 03.04 840 0
54829 '공유의집' 박하나는 뷰가 아름다운 넓은 집을 지녔다 03.04 793 0
54828 금화조, 흉내뿐 아니라 구애의 노래 ‘작곡’ 03.03 899 0
54827 쇠고랑 찬 앵무새…뼈 들고 있는 새…의사들 '의새 챌린지'로 정부 비판 - 서울경제 03.02 866 0
54826 “멍냥이 집사들 함께 즐겨요” ‘대구 펫쇼’ 11일 개막 03.02 872 0
54825 김동연 '불법 번식장서 구조된, 제 이름 딴 '동주' 새 가족 만나' 03.02 796 0
54824 [Opinion] 앵무새 죽이기 [도서/문학] 03.02 713 0
54823 [핑거이슈]앵무새가 좋아서 무턱대고 귀촌한 이 남자 03.01 774 0
54822 김준호 개만 못해? 김지민 “남친보다 반려견 훨씬 의지돼” (장미의 전쟁) 03.01 807 0
54821 [현장] 사람 보이면 '꺅꺅', 동물들은 미쳐간다 02.29 784 0
54820 포토슬라이드 02.29 834 0
54819 [현장] 사람 보이면 '꺅꺅'…문 닫은 동물원, 앵무새는 미쳐간다 02.29 8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