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2. 남양주시에서 50대 여성이 대형견에 물려 사망한 사망이 발생하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양주시에서 6살 여야와 40대 여성이 진돗개와 골든리트리버 등에게 공격을 당한 적이 있고 가평군에서는 80대 여성이 셰퍼드에게 물려 중상을 입는 등 중·대형견으로 인한 개 물림 사고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또한 서울 은평구 불광동 주택가에서는 산책 중 소형견 스피츠를 물어 죽게 하고, 이를 말리려는 스피츠 견주를 손을 물어 다치게 한 혐의로 맹견 로트와일러의 주인이 동물보호법 위반 및 재물손괴 혐의로 형사재판에 넘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