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의 한 남자가 다친 부엉이를 치료해 주고 2달 동안 간병해 줌.
부엉이가 은혜를 갚기 위해 그 남자에게 사냥감을 갖다 줌.
당연히 남자는 못 먹으니 받지 못함. 그래서 옆에 있던 고양이가 대신 받음.
이 관계는 4년 동안 현재진행형이고, 고양이랑 부엉이는 절친이 되었다고 함.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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