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정부가 올해 통상-산업·에너지 간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국부창출형 통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공급망, 기술, 디지털, 백신, 탄소중립 등 5대 전략분야를 중심으로 통상이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세종청사에서 '제24차 통상추진위원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