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대통령 아들로서 좀 조용히 살고 싶고, 또 조용히 사는 게 도리라는 생각은 한다면서도 그런데 저로선 에스앤에스(SNS)를 완전히 안할 수는 없다. 어쨌든 조금이라도 진실을 알릴 수 있으니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