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어린이날 연휴기간인 4일(토)부터 6일까지 3일간 ‘상주 낙동강 역사 이야기관”에서 토속어류 20종, 수중사진 15점, 경상북도 대표절경 조형 수족관 6점을 비롯해 각종 생태 체험학습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토속관상어 특별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전시전은 그 동안의 소형 전시수조 레이아웃에서 벗어나 경북도의 아름다운 대표 절경인 울릉도․독도, 상주 장각폭포, 예천 회룡포, 청송 주산지, 안동 부용대, 경주 남산의 절경을 형상화한 수조에 토속어류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