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반려동물용품업계의 마케팅 실력자로 통하는 페스룸. 소문만 무성한 게 아니었다. 9일 반려동물용품업계에 따르면 페스룸 브랜드를 전개하는 비엠스마일은 지난해 198억4400만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지난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