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은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양희와 함께 떠난 동해 여행에서 반려인들의 로망이자 수상 레저 스포츠인 ‘패들보드’ 동반 탑승에 도전하며 안방극장에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물 만난 물고기처럼 수상 스포츠를 즐긴 그는 양희와 동반 탑승을 시도했고, 적응하던 것처럼 보였던 양희가 보드에서 도주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