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뉴스]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1급수 지표 어종인 ‘버들치’의 새로운 양식어종 개발을 위해 대량 종자생산 시험·연구에 도전해 식품개발 등 내수면 산업을 육성하고 도내 주요 하천 등에 감소하는 자원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버들치’대량 생산 양식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 3월 시험·연구 계획을 수립해 3월 30일부터 첫 인공채란으로 30만개 알을 부화해 자·치어를 양식 중에 있으며 금년 9월경 10만마리 정도를 도내 주요 하천에 방류 하는 등 새로운 양식기술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버들치’는 몸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