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가 우울증, 만성질환, 인지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400명의 어르신에게 AI(인공지능) 기능이 접목된 반려로봇을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지난 6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