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1일부터 강화군 서도면의 새로운 뱃길 확대로 서도면 섬 지역 주민 및 관광객 증가에 따른 늘어나는 여객 운임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2021년 3월 1일부터 기항지 변경 및 항로 분리 되면서 ▲강화도 선수항~살곶이(주문) 항로는 35분 소요되고, 1일 3회(07:30, 12:3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