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롯데제과, ‘우리쌀 빼빼로’ 선봬롯데제과가 농협과 손잡고 이천쌀로 만든 ‘우리쌀 빼빼로’를 13일 선보였다.이는 빼빼로의 ‘지역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례다. 롯데제과는 올해부터 국내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인 지역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를 추가했다. 현재 빼빼로의 이름을 걸고 추진되는 사회공헌 사업은 스위트홈, 스위트스쿨, 스위트피크닉, 영양지원 사업, 기부 캠페인 등 6개다.우리쌀 빼빼로는 막대과자에 쌀가루와 뻥쌀을 화이트초콜릿과 함께 입혔다. 일반 빼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