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청주시 4개 보건소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4일 가경동 롯데마트에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 출산 장려 리플릿 및 임산부 배려 고리 배부, 모유수유권장 리플릿 및 상담 사례집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임산부 및 예비 엄마들을 대상으로 아기에게 가장 생체친화적이며 최상의 음식인 모유를 수유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