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미래통합당 충청북도당은 4.15 재·보궐선거 공천 접수를 마감했다. 공천접수결과 자유한국당 접수자 5인과 새로운 보수당 접수자 1인으로 총 6명이 접수했다. 미래통합당 충청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6일, 서류심사와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며, 세부공천기준에 따라 현장실사, 경선 등의 과정을 거쳐 공직후보자 추천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