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옷,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등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네일아트'다. 계절에 따라 혹은 기분에 따라 네일 색깔과 디자인을 바꿔가는 재미에 빠진 뭇 여성들은 맨 손톱이 낯설다.손톱이 자라나는 주기에 따라 보통 한 달에 한 번씩 네일 색과 디자인을 바꾼다. 여름을 앞두고 네일아트에 빠진 이들은 '어떤 모양에 무슨 색깔과 디자인을 입힐지' 고민에 빠진다.네일샵을 운영하는 사람들과 셀프네일의 매력에 빠진 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행사 '2020 코네일엑스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