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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니? 사람이니?'

0 108 2021.09.04 14:34
'토끼니? 사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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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내 밥은 엄마가?" 밥 주는 사람을 정확히 알 때 요즘 햇살이는 할머니와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낸답니다. 자연스럽게 햇살이 '밥 당번'도 할머니가 됐어요. 햇살이는 배꼽시계가 정확해요. 배가 고플 땐 드라마를 보고 있는 할머니 옆으로 와서 코로 '콕콕' 등이나 배를 찌른답니다. 그러면 할머니는 "어휴~ 밥시간이구먼, 이게 토끼야? 사람이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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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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