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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83 기세등등 이재명 “이제 쥐 잡을 때” vs 尹 “뇌물 받은 고양이” 2021.10.22 75 0
52782 검찰, 동물학대 처벌 강화 연구 추진… 양형 기준도 검토 - 조선비즈 2022.03.23 75 0
52781 “무슈샤X김민규, 특별전 반려묘와 함께오세요” 2022.05.17 75 0
52780 20년 간 조조의 최측근이었던 ‘순욱’ 동지, 친구에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2인자 2023.02.19 75 0
52779 서울시, 개·고양이 대상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2023.04.18 75 0
52778 동물단체, 서울시에 개·고양이 식용 금지 조례안 촉구 2023.06.29 75 0
52777 SNS 시작한 유승호, '반려묘' 사진 가득 2020.04.27 75 0
52776 얼마나 빨리 크나 보려고 '월간 멍멍이 성장사진' 찍은 주인 2020.06.09 75 0
52775 국조 키위새 죽인 반려견 탓에..뉴질랜드 견주 재판정에 2020.08.18 75 0
52774 [윤신근의 반려학개론]강아지의 기도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2021.02.09 75 0
52773 문 대통령, 설 연휴 반려견과 보내 '나이 많아 활동 줄어 안쓰럽다' 2021.02.14 75 0
52772 밀봉된 택배 상자 뜯어보니 '새끼 고양이 8마리가..' 2021.03.17 75 0
52771 창원 아파트서 한 달 새 새끼고양이 학대 잇따라 2021.04.23 75 0
52770 [신간]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장편소설 '문명' 1·2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2021.05.22 75 0
52769 “백혈병으로 가족 모두...” 알바비 털어 길냥이 살리던 대학생 다급해졌다 2021.08.18 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