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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27 가사도우미 다녀간 뒤 곳곳에 혈흔… 반려묘는 발톱 뽑히고 ‘피범벅’ 2023.08.17 95 0
52826 발톱 뽑히고 피범벅 된 '반려묘'…가사도우미 '길고양이인 줄, 때려 쫓아냈다' - 뉴스1 2023.08.17 102 0
52825 '피범벅돼 쫓겨나' 가사도우미 왔다 간 집, 반려묘 충격적 상태 2023.08.17 2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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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23 거창군,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2023.08.17 94 0
52822 경남뉴스투데이 모바일 사이트, 거창군,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2023.08.17 98 0
52821 '신랑수업' 심형탁, 사야 BTS 정국 결혼식 하객으로 왔으면-치루에 ... 2023.08.17 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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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19 동물자유연대 '고양이 고병원성 AI, 오리고기 원료공급과정 부실 방역' 2023.08.17 98 0
52818 가사도우미 다녀간 뒤 피투성이 된 고양이…'길고양인 줄 알고 팼다' 2023.08.17 130 0
52817 '길고양인줄 알았다'...가사도우미가 반려묘 `피범벅` 되도록 폭행 2023.08.17 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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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15 '완전 피범벅' 가사도우미 불렀는데..반려묘 뇌진탕 진단 2023.08.17 98 0
52814 가사도우미 다녀간 뒤 집안 곳곳 혈흔…“길고양이인 줄” 2023.08.17 137 0